카네코 리에 코멘트
わたしは、
わたしでありたいのか、
わたしのなりたいわたしでありたいのか、
いつもわからなくなります。
저는,
저로 있고 싶은 것인지,
제가 되고 싶은 저로 있고 싶은 것인지,
언제나 모르게 됩니다.
そして、わからないことが、
わから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なのか、
わからないままにしておくべきことなのか、
考えるだびに、わたしはわたしから遠ざかってしまう。
그리고, 모르는 것이,
모르면 안 되는 것인가,
모르는 그대로 두어야 하는 것인가,
생각할 때마다, 저는 저로부터 멀어져갑니다.
むき出しのわたしはきっと、恥ずかしい。
この曲で、わたしははじめて、恥ずかしいことを自分に許します。
드러나있는 저는 분명, 부끄러워요.
이 곡에서 저는 처음으로 부끄러운 것을 자신에게 허용합니다.
それはわたしの、小さな勇気です。
わたしの感情を、受け取ってください。
그것은 저의, 작은 용기입니다.
저의 감정을 받아들여주세요.